서울시가 경력단절 여성의 새 출발을 돕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 '서울우먼업 페어'를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합니다.
올해 행사는 29일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서울 5개 권역에서 차례대로 열리고, 기업 채용 면접과 취업 지원 상담,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.
'서울우먼업 페어' 행사는 임신과 출산, 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고, 올해는 220여 개 기업이 참여합니다.
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271435207815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